쟁은 니들이 안했지 데카에서 나간사람들이  ㅋㅋ

맞습니다....

사실 제가 하는 일이 낮에도 있고... 오히려 낮이 자유롭죠...

밤에도 일이 있고... 그래서 밤엔 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쟁할 상황이 힘들죠.

쟁하다가도 일 생기면 일 해야죠. 어차피 개인사정이라....

아~~ 물론 쟁을 해도 발컨이라 잘 죽습니다...ㅎㅎ

그래도 템은 조금 괜찮은대... 죽고 나면 더 창피합니다.

이리 좋은 템으로 죽다니... 하고 말입니다.

하여간 즐겁게 게임하시고... 혹시 만나면 살살 쳐주세요... 

정신좀 차려라 ㅉㅉ

필론으로 오든가

??? 님도 킬막주는게 취미잖아요

무슨 남 얘기 마냥 실실 웃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죽어서 나사 풀림?ㅋㅋㅋㅋㅋㅋ

음... 생각하면 단순한 겁니다.

처음엔 죽으면 부들부들하면서 막 쫓아다니고 그랬는대 말입니다.

그런대 생각해 보니 즐기자고 하는 게임이고

나만 안 죽어야 한다면 누군가는 죽기만 하게요.

아무리 잘 해도 사실 다굴성으로도 충분히 잡을 수 있잖아요.

그때부터 맘 편히 생각하니 좋다는 겁니다.

서로 즐기면 더 좋다고 생각하니 죽어도 "와... 저 사람 잘하네... "

나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말한거구요. 킬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발컨이라 더 잘 죽는걸 어쩔 순 없더라구요. 같이 즐기시자구요... ^^

매번 똑같은 무적의 변명이 있잖아요ㅋㅋㅋ

"너네가 하길래 우린 따라했을 뿐이다 우린 정당하다"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 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인대...

그냥 솔직히 이야기하고 잘못한 부분은 사과하고

오해라면 오해를 풀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슨 역적으로 몰려서 삼족을 멸할 죄를 진 것도 아닌대 말입니다.

저도 그런 부분은 안타깝네요.

게임은 그렇게 즐겁게 하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현모도 하면서... 막상 얼굴보면 정답고 그렇더라구요.

게임상 적으로 있다고 현실의 적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