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1 떄부터 해왔는데...나날이 발전을 해왔다고 사료가 됩니다.

처음으로 마상 운영진과 구미서인가? 대전인가..기억도 안나네요.

모여서 이런 저런 예기도하고 했던거 같은데...그당시 하시던분들도 있겠지만  기억이 안나네요.

환상에 섬이랑 또누구더라..ㅎ  10명이 모였던거 같아요.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나간듯 하네요

다시 마상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하니..내심 기대도 많이 되지만..불안한것도 있답니다.

현제 자게에 올라오는 건의와 접속오류  시스템의 확장....그리고 무엇보다 쟁게임의 특성을 얼마나 더 부각시키느냐가 

장수한 게임으로써 그리고 세계로 더욱더 진보할 수 있는 방향이 안닐까 사료 됩니다.

많은 시행 착오를 거치시겠지만 꾸준한 인내를 가지고 험준하 산을 한걸음 한걸음 올라 간다고 생각 하시고 나아가길 바랍니다.

특히 유져들의 예기에 귀 기울이는 좋은 게임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수확에 계절 가을 입니다.

운영진과 유져분 모두에 건강과 행복을 바라며.....

    데카 반군  카라시니코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