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겨가 일정수준 이상의 괜찮은 사냥용 무기를 만들어서
제 딴에는 공케라고 스탯을 찍고 나서 100 마리 정도를 사냥 했다고 칩시다
비겨는 재공 없는 바우로도 500 마리 정도는 사냥 할 것이고
아겨나 에겨도 왠만하면 300 ~ 400 마리 정도는 사냥이 됩니다
엠겨는 쟁킬도 거의 없고 사냥이 느리니 업하기도 힘들고
남들 보스 잡고 득템할 때 옆에서 버프나 돌리고 힐이나 주고
그렇다고 잘 죽지 않는 맛도 없고

자기 먹고 살기도 힘든데 공동분배 말 꺼낼 수도 없지

 도대체 뭐여 ~
엠겨는 엔진이 느리니 몸빵으로 버티는게 당연한거여
아겨 같으면 튀면되고 비겨나 에겨 같으면 먼저 잡으면 되고
엠겨 같으면 걍 맞아 죽는게 이 게임이여 ~
오로지 운빨로 막타만을 고대하는 불쌍한 인생
그저 차별 없이 균형만 맞춰 달라는데 그걸 안들어 주네

엠기어가 랩옵이힘들다는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현재의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엠기어가 너무 많아지는걸 막아야 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갬의 재미를 위해선 아겨와 비겨의 숫자가 많아야 재미가 있습니다.
생각해보십시요. 엠겨 랩옵쉬워지고 엠겨수 많아지면..
10명이 싸우는데 엠겨가 4기이상이라구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될까요.
죽이지도 죽지도 못하는쟁이 되고 엠겨를 제외한 다른 기어는 줄정화에 씨달리게 됩니다.
엠겨는 6인편대체제에서 딱 한기면 되는 정도로 유지해줘야합니다.

엠겨인 분들과.... 엠겨가 아닌 분들.... 솔직히 자기 생각뿐이네요.
저도 아겨 하면서 엠겨 없어서 엠겨 합니다.

한마디로 ... 엠겨 없으면 쟁하기 힘들죠. 엠겨 찾으시잖아요.
그런 엠겨가 결코 다른 기어의 지원기 역할만 해야 하는 건 아니죠.

저희 여단원 전부 동원해서... 엠겨 공분합니다. 그래도 힘들어요.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사냥터를 요구하는 것 뿐입니다.

엠겨도 킬하고 싶고... 사냥하고 싶다는 기본적인 권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왜 엠겨 없음 쟁도 안나가고 쟁에선 엠겨만찾을까요.
바로 사기적인 편버프때문입니다.
나는 편버프를 받고 상대는 편버프를 안받은 상태라면 이미 쟁은 끝난겁니다.
방어율.회피.양공. 모두가 사기적 %를 올려주죠.
그래서 위에서지적한거처럼 엠겨편버프를 조정하자고 올렷던거죠.
킬방식은 개인방식이아닌 편대방식으루 바뀌는거두 괜찮다고 봅니다.
편대원중 한명이 킬하면 편대원전체가 1킬이되는방식

그리고 상대 기어를 직접킬하는게 아닌 전략적인 필요에의한 기체로의 발전을 강화하기위한 스킬은 고민해야될거같아요.

예를 들자면 편대원 전체소환이라던가..(객적생각임). 킬은못하지만 세력전에서의 꼭필요한 엠겨의 역활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