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만에 복귀하여 데카 반군에서 활동하고있는 천조 라고 합니다.

일부유저분들께서 제가 올린글이 제가 속해있는세력이 강하기때문에 나올수있는 것이다 라고 하셔서

글을 다시 남기게됩니다.

일단 제가 리플로 정군분들이 노력을 점더 하면된다 라고 말한것은 정군분들이 노력을 하지 않는다 라는것은 아닙니다 절대.

이점은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고요

제가 그런 건의 글을 올린것은

지금 정말 거점전이 즐거운가에 대해서 묻고십고. 또 변화를 원하기때문에 글을올린것이지만

이것이 한쪽세력에게 피해를 줄수있다면 분명 이루어져서는안될것입니다

다만 서로 세력간에 균형을 이룬다는것이 참으로 어려운것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이야기도 내가 싫어하는사람, 나의적 등이 이야기를 하게되면 부정하게 받아드릴수박에 없을것이구여..

지금현재 거점전은 정말 쟁다운 쟁이 아닌. 다만 워포획득용 밖에 되지 않는것같습니다

단순히 거점점 횟수만 늘린다고해서 유저가 즐거울지는.... 조금 의문이 들구요.

( 물론 워포를 많이 모을수있다는점은 저도 엄청나게 좋아요.ㅎㅎ 이는 부정할수없습니다. )

데카정군분이던 비숍분이던 모든에온유저분들에게 묻고십습니다.

지금 에온의 거점전이 즐거우신가요?

과거의 거점전의 긴장감 과 치밀한(?) 전략싸움 일부 초고수분들의 영웅(?) 적인 행동들... 전 그립습니다

저는 부탁드리고십습니다.

타세력의 유저가 건의글이 올라오더라도 그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까내리는것보다.

서로가 윈윈이 될수있도록 의견을 조율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나와 그것이 운영진이 받아들여저

서로가 즐거운 비행을 할수있었으면 합니다.